모델 김혜연이 체리온탑 엣지 컬러 캐시미어 머플러 화보 촬영에 임했다.

최근 김혜연은 다양한 가죽소재의 액세서리 제품을 출시하는 ‘체리온탑’(Cherry on Top)'은 2018FW 시즌 Edge Color Muffler 화보 촬영을 진행, 멋스러운 사진을 완성했다.  

금상첨화라는 뜻의 ‘체리온탑’에서 선보인 이번시즌 시즌 Edge Color Muffler는 총 50가지 컬러의 다양한 엣지컬러로 유니크한 가죽라이닝이 돋보이는 캐시미어 머플러다.

유니섹스 유니에이지를 표방하면서, 자신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체리온탑만의 캐시미어 머플러는 몽골의 추위를 견디는 산양솜털 100%의 캐시미어 머플러 양끝에

 이탈리아Motta Alfredo사의 최고급 천연 양가죽 라이닝을 덧대 마무리한 고급스러운 머플러다.

가죽으로 마무리한 엣지가 깔끔하면서도 탄탄한 라인을 완성하여 언제나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유지하며 최고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체리온탑의 케시미어 머플러는 기존의 캐시미어 머플러가 부드러움으로 인해 착용시 모양유지가 어렵다는 단점을 보완하여

 가죽라이닝이 머플러를 지지하여 오래 착용해도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두장을 겹쳐 연출하면 콤비네이션 효과로 색감과 풍성함이 배가 한층 젊은 감각을 표현할 수 있다.

한편 김혜연은 서울패션위크-박은우·박근우 디자이너의 누팍 패션쇼에 올랐다.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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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